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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JT-RP No. ]인도, 철도 인프라 FDI 100% 개방

인디아프로젝트
2018-04-13
조회수 699

인도, 철도 인프라 FDI 100% 개방

- 철도부문 FDI 한도 100% 확대로 해당 산업 투자 유치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박차 –

- 철도산업 발전 기대감 속에 관련 기업 주식자본이득 상승 -


□ 인도 철도 FDI 개방으로 자본유입 및 인프라 사업추진 기대


 ○ 인도 정부, 철도 인프라 FDI 100% 개방

  - 인도 정부는 철도 인프라 부문 FDI 한도를 100% 확대안을 승인했으며 해외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투명한 사업모델 확립을 원하는 바, 해당 부문 독립규제기관 설립을 고려 중

  - 다만, 이는 열차운행 관련 FDI는 제외이며 전략적 국경지역에서의 철도 인프라 건설은 내무부와 DIPP(인도산업정책진흥위원회)의 사전승인이 필요하다는 조건부임.

  ○ 모디 총리의 과감한 산업개혁정책, 철도 부문 발전 기대감 상승

  -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주 주지사 취임 중 구자라트주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41개의 항구와 내륙 사이 철도망을 재정비했으며 주요 항만을 잇는 새로운 철도건설을 진행한바, 이와 같은 과감한 개혁추진에 따른 국내 철도산업발전에 대한 기대가 상승함.

  - 모디 신정부는 국내 산업인프라 개혁공략 중 하나로, 인도 전역의 해안지역을 따라 건설 예정인 철도망 프로젝트 ‘다이아몬드 사각형(Diamond Quadrilateral)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.

  - 인도 정부는 최근 일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100억 달러 규모의 델리-뭄바이 산업회랑(DMIC: Delhi-Mumbai Industrial Corridor)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함.

  ○ 철도 인프라 부문 해외자금 대거 유입 기대

  - 인도 정부는 철도부문 FDI 한도를 100%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며, 해당 정책에 따라 철도 인프라 분야 해외자금 대거 유입 및 관련 일자리 창출이 전망됨.

  - 인도 정부는 고속철도 프로젝트, 화물전용철도, 항만 연계, 승객 및 화물 터미널, 신호 보안 장치, 전자화, 철도차량 대피선 제조 및 관리를 비롯한 철도 부문 9개 사업에 대해 FDI 100% 개방을 승인함.

  - 올해 해당 부문 FDI 개방으로 민관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계자는 국내투자 및 외국인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


□ 시사점 및 전망

 

 ○ 인도 철도부문 FDI 개방으로 국내외 거대 투자유치 예상

  - 인도 철도산업은 국가안보와 관계가 있어 FDI 확대안 승인이 장기간 지연된 바 있으나, 해당 산업의 재정난으로 인해 FDI 개방요구가 높아져 철도부문 FDI를 100% 개방함.

  - 이에 따라 대규모 FDI 유입 및 민관협력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는바, 현재 재정문제로 미추진된 철도 인프라 건설 사업이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.

  - 인도 신정부 역시 지난 선거 기간에 철도 관련 인프라 건설계획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어, 해당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기대감이 더욱 커짐.

 

 ○ 인도철도사업 진출전략

  - 현재 인도 정부가 초점을 둔 철도 인프라 사업에는 고속철도 프로젝트, 화물전용철도, 항만 연계, 승객 및 화물 터미널, 신호보안장치, 전자화, 철도차량 대피선 제조 및 관리가 있음.


  - 한국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012년 인도 케랄라 주의 고속철도 설계에 참여한 바 있으며, 한국 기업 역시 국내 KTX 및 ITX 사업 참여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가져 이를 바탕으로 현지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진출전략을 세운다면 좋은 기회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

 





*자료원: 인도 철도시장동향 2017(jetro), 인터뷰, KOTRA 뭄바이 무역관 자체조사 및 자료 종합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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